About 이십세들 20Bird's
<이십세들>은 '20대가 말하는 20대를 위한 20대의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예능 콘텐츠 제작팀입니다.
이십세들은 10대에겐 다가올 20대에 대한 로망을,
20대에겐 공감대가 통하는 친구가,
30대 이상에겐 20대의 즐거웠던 추억을 선물합니다.
<오리지널> 콘텐츠에서는 재미를, <이공이구> 나이대 별 공감을, <이십Bar> 에서는 위로와 격려를.
<이십세들_찐리얼최종.mp4> 서브채널에서는 B급 감성과 과감한 시도를
보여주며 다양한 이야기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십세들's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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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 이십세들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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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 이십세들 유튜브 채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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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 - 유튜브 구독자 10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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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 유튜브 구독자 20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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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유튜브 구독자 30만 달성
이십세들 PD 주요 업무 : 콘텐츠 기획 및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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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들 채널에 발행되는 이십세들 오리지널 콘텐츠(이십세들 토크, 이십Bar 등)를 기획(아이템 선정 및 구성)과 제작(촬영 및 편집) 해야 합니다. PD는 이십세들 콘텐츠의 A-Z를 혼자서 다 맡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과정 전부에 촘촘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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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들은 채널에 발행되는 오리지널 콘텐츠 외에도 외부와 협업을 통해서 제작하는 브랜디드 콘텐츠 (https://youtu.be/k8Uvik5aJGU), 외주제작 콘텐츠 (https://youtu.be/h_JAEfv93ac)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분배에 따라 오리지널 콘텐츠 외의 영상 제작도 함께합니다.
필요 역량
1.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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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들의 콘텐츠를 만드는 일은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담는 일입니다. 우리의 일은 개인, 혼자 하는 일이 아닙니다. 팀원으로서 각자의 업무에 맞춰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업무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일의 시작은 팀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명확하면서 온화한 소통과 동시에 콘텐츠 피드백의 자리에선 솔직하며 군더더기 없는 소통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말하지 않으면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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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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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들은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팀으로서 존재합니다. 새로운 콘텐츠 기획을 제안할 수 있고 그 제안은 내부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추진할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의 기반이 되는 점은 ‘호기심’입니다. 이십세들의 메인 타겟인 18-24는 관심사가 매우 다양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트렌드 팔로우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것에 대해 ‘호기심’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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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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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들은 더에스엠씨그룹 내부 수 많은팀들과 협업하거나 외부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꾸준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타인과 일의 접점이 생기는 것에 대해 거리낌이 없어야 합니다. 또한 외부 브랜드와 협업 가운데, 이십세들 채널의 본질을 중심으로 브랜디드 콘텐츠 또한 클라이언트가 만족할 수 있는 과정까지 제작해내야 합니다. 이는 이십세들 채널과 콘텐츠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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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획 &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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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들 콘텐츠 PD는 촬영과 편집을 기본업무로 두고 있습니다. 위 업무에 대한 흥미가 기본적으로 존재해야 합니다. 또한 난이도가 높은 촬영은 아니지만, 촬영의 기본에 대한 이해가 수반되어야 하며 근무 시 가장 많은 시간을 ‘편집’에 할애하게 됩니다. 이십세들이 지향하는 편집은 ‘화려한’ 것이 아닌 독자들이 이탈하지 않도록 단단하면서 유기적인 '스토리텔링'을 지향합니다. Effect보다 Story가 더 중요합니다. 그에 따라 위 사항에 대한 이해가 필요로 합니다. 본인이 콘텐츠를 통해서 전달하고 싶은 Story 위에 더욱 효과적으로 보일 수 있는 Effect를 얹는 자세가 필요로 합니다.
이십세들과 문화적으로 잘 맞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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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지만 사려 깊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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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유머, 위트를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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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감성은 날 위한 단어라고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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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했을 때 이해관계자들에게 숨김 없이 커뮤니케이션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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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를 존중하고 실패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