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6개월간 노른자 2기
콘텐츠 디자이너로 활동한 고준석입니다!
방구석 연구소 콘텐츠 디자인, 캐릭터 디자인 등
여러 가지 디자인 업무를 맡아서 작업했으며
항상 방구석연구소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노른자에 지원을 결심하게 된 솔직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특성화고를 졸업을 앞두고 취업처와 인턴쉽 프로그램을 찾아보던 중
방구석연구소에서 인턴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끌린 듯이 지원하게 된 것 같습니다!
방구석연구소는 평소에도 즐겨하던 콘텐츠였고 또한 방구석연구소의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평소 제가 자신감이 부족했던 일러스트 분야에 경험을 쌓고 싶어서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지원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하루일과에 대해 소개 부탁드려요!
항상 콘텐츠 일러스트를 제작하는 업무의 지분이 큰 것 같습니다!
10:00 - 12:00 AM
= 아침에 출근! 해서 자리 정돈을하고 업무논의를 올리면서 오늘 처리할 업무를 정리!
12:00 - 13:00 PM
= 아침에 집에서 나올 때 부터 기다리던 삶의 희망 점심시간을 즐기기!
13:00 - work time
= 오후에는 작업에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일하다가 중간에 8층 카페에 가면 정신이 맑아지고 머리가 상쾌해집니다..
노른자의 콘텐츠디자이너로 지내기에 매력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가 제작한 일러스트들을 많은 유저들에게 노출하면서 얻은 성취감과 뿌듯함인 것 같습니다!
직접 제작한 일러스트들을 유저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공유시키는 건 방구석연구소에서 아니면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소 자신감이 부족했던 부분이었는데, 노른자 2기로 활동을 하면서 이 부분에서 실력을 쌓아가며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올라간 것 같습니다!
노른자 생활 중 중간/최종과제가 있는데 준비가 부담되지는 않았나요?
여러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것에는 약간 두려움이 있는데 실수 없이 스스로 만족스럽게 발표 해야 성이 차는 성격이라 남들보다 일찍 준비를 시작하고 실수할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저처럼 발표에 자신이 없으면 연습만이 살길인 것 같습니다 ㅎ…
노른자 2기 생활은 어땠나요? 소통을 많이하는 편일까요??
사내 분위기 자체가 정말 밝고 좋아서 6개월간 정말 재미있게 생활한 것 같습니다!
사수님과 여러 가지 일에 대한 이야기, 잡담, 아무 말도 많이 해서 정말 재밌습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분들, 노른자 동기들까지 정말 좋은 분들이고 많이 편해져서 서로 장난과 유머도 주고받으며 편하게 지내는 것 같습니다!
노른자2기의 (버디)로서 해봤으면 하는 경험을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다양한 그림체를 접하게 될 텐데, 처음 보는 그림체라고 두려워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보셨으면 합니다! 여러 가지 레퍼런스를 찾아보며 작업을 하다 보면 만족스러운 성과가 나와요!
더불어,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그림체를 빠르게 수용하고 활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노른자 2기 소감 한마디 해주세요! >_<
정말 만족스럽고 좋은 환경에서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경험을 쌓아가고 성취감을 느끼며
개인의 역량도 증진시키는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두려운 일도 많았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의 일러스트가 많은 유저들에게 공유되었음 하는 소망과 목표로 항상 노력하고자합니다!